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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RL

'최유정 변호사 이혼소송 양진호 변호, 남편 이동찬 교수

남들의 구설수에 오른다는 것이 어떤 느낌일지 잘 알 수는 없다.

그런데 가끔 인터넷에서 글을 쓰다 보면 댓글이 부정적으로 달리거나 악플이 달릴 때가 종종 있다.

그럴 때 굉장히 수치스럽고 죽고 싶을 정도의 치욕감이 들기 마련이다.

그런데 하물며 뉴스에까지 날 정도로 온 국민의 욕을 먹는다는 것은 어떤 느낌일지 도무지 가늠이 안된다.

ㅈㅅ하는 사람들을 멘털이 나약하다고 비난하기도 하고, ㅈㅅ같은 것은 하면 안 된다고 믿는다.

하지만 그런 구설에 오르고도 꿋꿋이 살아가는 인간들을 보면 참... 멘털이 대단하구나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하긴 그쯤 되는 멘털이 있으니, 모든 사람들에게 지탄받을 만큼의 나쁜 짓도 서슴없이 저질렀던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도 든다.

그렇게 강한 멘털을 좀 좋은데 썼으면 오죽 좋으련만....

박혜진 퇴근을 이끌어낸 ㅈㅇㅎ게이트의 주역 최유정 변호사가 대표적으로 그렇다.

내일 종방 하게 될 ocn 드라마 플레이어에서 진용준 변호사라는 인물이 나온다.

수십억 대 불법 변호사 수임료에, 불법 자금을 대학교 라커에 숨겨둔 것까지...

이 모든 것이 바로 최유정 변호사의 얘기다.

최유정 변호사 남편 이동찬 교수의 학교 락커에 몇억을 숨겼던 것이다.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아서 드라마가 시시할 정도였다.

이미 최 변호사는 2017년에 대법원 판결까지 받아서 구속 수감 중이다.

그런데 갑자기 갑질 양진호 회장이 구설수에 오르면서 양 회장의 과거 갑질 사건들이 재조명을 받는 중에 최 변호사까지 언급되고 있다.

판사복을 벗은 후 최유정 이혼소송 양진호 변호를 맡았던 것이다.

이때 양 회장은 친구인 A교수와 자신의 아내가 친근하게 얘기만 나눴다고 폭행을 휘두르고 이혼 소송을 진행했다고 한다.

그때 당시 변호사가 바로 최유정 변호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