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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나무숲 롱리브더킹 시즌3 장관 장세출 유경선 임규빈 작가 김래원 원진아 영화 인물관계도

afterpostz 흔하디 흔한 클리셰인 작품이 하나 있다.
목포 출신 건달 조직폭력배 보스 장세출이 짝사랑 하던 여인 소현이 무심코 내뱉은 "대통령이 되면 결혼해 주겠다"라는 말 한 마디에 정치에 입문해서 국회의원도 되고 대구 시장에 출마해서 박빙으로 낙선했지만 장관도 되고 정계 거물이 되어가는 줄거리다.
롱리브더킹 이라는 웹툰이다.
현재 롱리브더킹 시즌3가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 중이다.

네이버나 다음 웹툰이 아님에도 알음알음으로 팬층이 두터워진 웹툰이다.
홍리브더킹은 필명 버드나무숲 작가 팀의 작품이다.
스토리는 유경선 작가가 쓰고 임경빈 작가가 작화를 맡은 팀이라고 한다.

몇년전 우연히 인터넷에 떠도는 롱 리브 더 킹 만화를 보고 푹 빠져서 유료결재로 정주행을 했었다.
시즌2 이후로 오랫동안 연재가 되지 않다가 최근에서야 재연재되고 있는 것을 알게 됐다.
카카오페이지에서 기다리면 무료 연재는 32화까지인가 진행했지만 유료버전은 2019년 3월4일자로 100회를 맞이했다.
숱하게 많은 성장스토리 만화들이 그러하듯 주인공의 성장기가 주된 내용이다.
얼핏 시마과장 시마부장 시마이사 같은 느낌이 든다.
비슷하지만 분명 다른 매력이 있다.
시마의 무기가 섹스라면 조폭 건달 출신 장세출의 무기는 주먹이 아닌 우직함과 신의다.
대구시장에서 낙선했던 장세출이 법무부 장관이 되어 거악 같던 나이많은 검찰총장을 감화시켜 수족처럼 부릴 수 있는 경지까지 됐다.
사법개혁을 이루기 위해 장세출은 처음으로 권모술수를 부렸다.
그 과정에서 위법적인 일을 하고 그로 인해 괴로워한다.
조폭 출신의 그러한 고뇌가 아이러니 하다.
대권에 가장 가깝게 다가간 정치인이었던 장세출은 기자회견을 열어 자신의 불법 사실을 밝히고 정계를 은퇴한다.
수 많은 지지자들은 시즌 2 마지막 장면처럼 또 다시 한 번 롱 리브 더 킹(Long Live The King) 을 연호 한다.
이 땅에 우리 정치 지도자들 중에 그 누가 국민들의 진심으로 Long Live The King이 되길 바랬던가?
600년전 킹세종 이후로는 없지 않았던가...
어쩌면 이 만화의 인기 비결은 결핍으로 인한 갈망으로 인한 것이 아닐까?
P.S. 웹툰에 등장하는 몇몇 인물들은 실존 인물과 비슷한 인상을 풍긴다.
황태산 전대통령은 고 노무현 대통령을 닮아 있다.
김대중 대통령을 닮은 오두식 전 대통령도 등장한다.
소팔이라는 조직 고문은 말론 브란도를 닮았다.

북한 김정은은 드래곤볼의 캐릭터를 닮았다.
시즌1과 시즌2는 각각 5권 9권의 단행본으로 출간 됐다.
범죄도시의 강윤성 감독의 차기작으로 롱리브더킹을 원작으로 한 동명 영화 롱 리브더킹이 촬영 중이다.

장세출 역에 김래원.

강소현 역에 원진아가 캐스팅 됐다.

장세출의 심복 호태 역에 최재환, 근배 역에는 차엽이 캐스팅됐다.

최무성은 장세출의 정치적 스승 황보 선생역을 맡았다.

장세출을 끌어 내라려는 건달 조광춘 역에 진선규.

팔룡파의 고문 장소팔 역은 배우 주진모가 맡았다.
최귀화, 임형준도 캐스팅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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